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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27

'주급 1600만 원' 콘테가 썩힌 재능→엔제볼에서 살림꾼 역할..."재계약 논의 시작"

토트넘 훗스퍼가 파페 사르와 재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영국 '기브 미 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사르에게 새로운 조건으로 보상하기 위해 논의를 시작하기 직전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2002년생의 미드필더 사르는 FC메스에서 유스 생활을 보낸 뒤, 2021년 여름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 이후 곧바로 임대를 떠났고, 지난해 여름 복귀했다. 하지만 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에서 큰 기회를 받지 못했다. 사르는 지난 시즌 리그 11경기에 나섰지만, 출전 시간은 단 212분이었다.주전급 자원은 아니었지만, 한국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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